후레쉬 집사
문재기
2024-01-29
추천 1
댓글 2
조회 147
우리들의 이야기
- 커뮤니티 >
- 우리들의 이야기
| 구분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추천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이전글 | 유럽에서 처음 먹어본 묵밥..... [1] | 문재기 | 2024.01.29 | 2 | 122 |
| 다음글 | 뉴 페이스.... | 문재기 | 2023.04.04 | 0 | 182 |
댓글2개
축하해요! ~~~^^
주일학교 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집사라니! 감회가새롭고 하나님께감사!!!!
1년53주 늘 하나님께예배하는 우리딸 대견하고감사합니다.화이팅!!!